영화 '부러진 화살'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부러진 화살'은 200만 관객을 돌파한 '댄싱퀸'과 함께 한국영화 강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부러진 화살'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71만 7천 명을 동원했습니다.
누적관객 수는 187만 4천 명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부러진 화살'은 200만 관객을 돌파한 '댄싱퀸'과 함께 한국영화 강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부러진 화살'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71만 7천 명을 동원했습니다.
누적관객 수는 187만 4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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