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아이돌'에 출연중인 다비치의 강민경이 스키장에 놀러가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민경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키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올려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제 다시 일상으로, 꿈만 같던 휴일! 다음에 또 만나요. 벌써 그리워"라는 글을 함께 올려 설 연휴가 끝나 아쉬워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하얀 눈밭 위에서 화사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으며, 모자와 고글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눈부시다", "여신 강림", " 하얀 얼굴이 더 빛나"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