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밴드 씨엔블루가 지난 주말(10,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블루 스톰'을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록과 발라드 넘버를 다양하게 소화한 씨엔블루는 기존 히트곡인 '외톨이야'와 '사랑빛'을 하드록으로 편곡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일본 메이저 데뷔 곡인 '인 마이 헤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록과 발라드 넘버를 다양하게 소화한 씨엔블루는 기존 히트곡인 '외톨이야'와 '사랑빛'을 하드록으로 편곡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또한 일본 메이저 데뷔 곡인 '인 마이 헤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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