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공동 창업주인 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 '스티브 잡스'가 출간 직후 국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와 알라딘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부터 판매에 들어간 '스티브 잡스'가 두 곳에서 각각 4천여 부가 넘게 팔려나가 일일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1084' 등을 뛰어넘는 최고 기록입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와 알라딘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부터 판매에 들어간 '스티브 잡스'가 두 곳에서 각각 4천여 부가 넘게 팔려나가 일일 판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1084' 등을 뛰어넘는 최고 기록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