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포천시 명성산(鳴聲山.923m).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6만 평의 억새꽃밭이 자아내는 풍경이 장관이다.
정상부근의 억새밭에 서면 아스라이 내려다보이는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빛과 드넓은 초원에 펼쳐진 은빛 억새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와도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영상취재 : 이 우 진 기자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6만 평의 억새꽃밭이 자아내는 풍경이 장관이다.
정상부근의 억새밭에 서면 아스라이 내려다보이는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빛과 드넓은 초원에 펼쳐진 은빛 억새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와도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
영상취재 : 이 우 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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