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신곡 첫 방송 녹화 중 병원행

가수 휘성이 오늘(13일) 신곡 '놈들이 온다'의 첫 방송 녹화 도중 건강 이상으로 병원 신세를 졌습니다.
소속사는 "휘성이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사전 녹화에서 복통을 호소하며 무대에서 주저앉았다"면서 "AR로 녹화를 마무리하고 병원으로 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또 "휘성이 신곡 활동을 준비하느라 과로한 데다 입대 전 마지막 음반 활동이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확인 결과 장염과 위궤양이 겹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