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다음 달 일본에서 첫 팬 미팅을 엽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는 다음 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2,000명 규모의 팬 미팅을 개최합니다.
한효주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영화 '오직 그대만'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는 다음 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2,000명 규모의 팬 미팅을 개최합니다.
한효주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으며, 영화 '오직 그대만'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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