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기의 귀여운 모습이 전 세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4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와 엄마다 그런데 졸려”라는 제목으로 한 아기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기는 쏟아지는 잠을 억누르고 카메라 촬영을 하는 엄마를 향해 사랑스런 미소를 짓는다.
너무 잠이 와서 일까? 아기는 금방 잠이 들어버리고 다시 깨기를 반복하며 연이어 귀여운 미소를 짓는다.
이 영상은 해외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최근 미국 CNN ‘앤더슨 쿠퍼 360°’에서 해당 아기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보고 있는데 나도 같이 웃었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 영상은 조회 수 3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CNN)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지난 4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와 엄마다 그런데 졸려”라는 제목으로 한 아기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아기는 쏟아지는 잠을 억누르고 카메라 촬영을 하는 엄마를 향해 사랑스런 미소를 짓는다.
너무 잠이 와서 일까? 아기는 금방 잠이 들어버리고 다시 깨기를 반복하며 연이어 귀여운 미소를 짓는다.
이 영상은 해외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최근 미국 CNN ‘앤더슨 쿠퍼 360°’에서 해당 아기의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보고 있는데 나도 같이 웃었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이 영상은 조회 수 300만을 넘기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CNN)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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