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를 마친 배우 김래원이 유니세프 홍보모델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래원이 공익근무 소집해제 당일인 어제(23일), 유니세프의 가을상품 카탈로그 제작을 위해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탈로그는 지구촌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고자 유니세프가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김래원은 "병역의 의무를 마친 만큼 이제 유니세프를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김래원이 공익근무 소집해제 당일인 어제(23일), 유니세프의 가을상품 카탈로그 제작을 위해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탈로그는 지구촌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고자 유니세프가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김래원은 "병역의 의무를 마친 만큼 이제 유니세프를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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