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교수를 비롯한 변호사,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광화문비전포럼이 동반성장위원장인 정운찬 전 총리를 초빙해 초청 강연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토론회 주제는 '국민통합을 위한 동반성장의 과제와 전망'으로 내일(23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립니다.
광화문비전포럼 회장을 맡고 있는 부산대 김용철 교수는 앞으로 국가 발전에 관한 전문 정책 연구를 강화해 나아갈 것이며, 사회 각계의 저명 인사들을 정기적으로 초청해 고언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사무국 02-2278-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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