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과 김지영이 민병훈 감독의 영화 '터치'에 캐스팅됐습니다.
유준상은 한때 국가대표 사격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동식 역을 맡았습니다.
김지영은 동식의 아내이자 시력을 잃어가는 어린 딸을 키우는 엄마 수원 역을 연기합니다.
영화는 내년 3월 개봉과 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유준상은 한때 국가대표 사격선수였지만 알코올 중독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동식 역을 맡았습니다.
김지영은 동식의 아내이자 시력을 잃어가는 어린 딸을 키우는 엄마 수원 역을 연기합니다.
영화는 내년 3월 개봉과 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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