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만화·애니메이션 축제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다음 달 20일 개막합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와 전시, 국제디지털만화전, 그리고 만화애니메이션산업마켓 등 4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는 32개국의 160여 편이 나서며 총 300여 편이 선보입니다.
전시는 '만화로 세상을 배우다'를 주제로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국제디지털만화전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가 열립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와 전시, 국제디지털만화전, 그리고 만화애니메이션산업마켓 등 4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는 32개국의 160여 편이 나서며 총 300여 편이 선보입니다.
전시는 '만화로 세상을 배우다'를 주제로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국제디지털만화전에서는 다양한 기획전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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