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 데뷔 전 권유리의 풋풋한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유리가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 배우 장동건과 함께 찍은 모 과자 CF로 중국에만 방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 유리는 흰 색 교복을 입고 단정한 단발머리를 하고 있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앳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장동건과 자전거를 타는 등 다정한 모습도 담겨 있어 더욱 시선을 잡아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발머리가 정말 풋풋하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네요” “앳되고 순수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SM파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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