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창덕궁 달빛 기행'을 널리 알리려 나섰습니다.
'창덕궁 달빛 기행'은 지난해 관광공사와 문화재청이 국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4일 밤 특별 홍보 행사에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한 20개국 외교사절단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창덕궁 달빛 기행' 운영 첫해인 지난해에는 총 11회에 걸쳐 1,138명의 관광객이 창덕궁을 관람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창덕궁 달빛 기행'은 지난해 관광공사와 문화재청이 국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4일 밤 특별 홍보 행사에는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비롯한 20개국 외교사절단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창덕궁 달빛 기행' 운영 첫해인 지난해에는 총 11회에 걸쳐 1,138명의 관광객이 창덕궁을 관람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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