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전영화 DVD 컬렉션'의 2011년 첫 작품으로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이 DVD로 출시됐다고 한국영상자료원이 밝혔습니다.
'마음의 고향'은 한국에 몇 편 남아있지 않은 1940년대 작품으로, 함세덕의 희곡 '동승'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입니다.
또 희소성을 인정받아 2007년 근대문화재에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동자승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의 고향'은 독보적인 촬영기술과 편집으로 1940년대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영화입니다.
'마음의 고향'은 한국에 몇 편 남아있지 않은 1940년대 작품으로, 함세덕의 희곡 '동승'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입니다.
또 희소성을 인정받아 2007년 근대문화재에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동자승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의 고향'은 독보적인 촬영기술과 편집으로 1940년대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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