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제)'로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
김선아는 이번 작품에 대해 "꼭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드라마"라면서 "드라마 속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에 푹 빠져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아의 '여인의 향기'는 하루하루를 아등바등 살던 여행사 말단 여직원이 행복을 찾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김선아는 이번 작품에 대해 "꼭 해보고 싶었던 이야기의 드라마"라면서 "드라마 속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에 푹 빠져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선아의 '여인의 향기'는 하루하루를 아등바등 살던 여행사 말단 여직원이 행복을 찾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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