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보석과 함께한 특별 사진전

덴마크 대표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서울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셀러브리티들의 기획 사진전을 진행했습니다.
피터 리스홀트 핸슨 덴마크 대사와 부인은 덴마크 브랜드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직접 대사관저를 개방했습니다.
탤런트 이유리, 영화배우 김규리, 야구선수 추신수 등이 이번 사진전에 참여했습니다.
판도라는 지난 1982년 덴마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까르띠에, 티파니에 이어서 주얼리 브랜드로는 세계 매출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