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홀트아동복지회, 육영재단, 어린이 재단과 함께 총 300명의 가족을 초청합니다.
'오즈의 마법사'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입양가족과 다문화 가족을, 육영재단을 통해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소아 당뇨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들과 후원자들을 초청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주관사의 김지원 대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오소연, 박준혁, 박송권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오즈의 마법사'는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입양가족과 다문화 가족을, 육영재단을 통해서는 저소득층 가정의 소아 당뇨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서 후원하는 어린이들과 후원자들을 초청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주관사의 김지원 대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오소연, 박준혁, 박송권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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