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미술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목우국제구상아트페어가 오늘(1일)부터 일주일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정세희, 이필옥 등 서양화와 한국화, 문인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작가 76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구상 신진작가 선정초대전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엄선해 청년 구상 미술의 새로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정세희, 이필옥 등 서양화와 한국화, 문인화와 조각을 아우르는 작가 76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구상 신진작가 선정초대전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을 엄선해 청년 구상 미술의 새로운 움직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