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의 강병현과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박가원이 3년째 열애 중이다.
KCC 관계자는 28일 "강병현과 박가원이 3년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박가원씨도 농구장에 응원을 자주 온다"고 밝혔다.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됐으며 이후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했다. 김범수의 '이별의 맛', 타루의 '예뻐할게' 뮤직비디오와 우루사 CF에도 출연했다.
강병현은 지난 2008년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에 입단 이후 그해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해 가드로 활약 중이다.
[MBN 인터넷뉴스팀]
KCC 관계자는 28일 "강병현과 박가원이 3년째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박가원씨도 농구장에 응원을 자주 온다"고 밝혔다.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됐으며 이후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동했다. 김범수의 '이별의 맛', 타루의 '예뻐할게' 뮤직비디오와 우루사 CF에도 출연했다.
강병현은 지난 2008년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에 입단 이후 그해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해 가드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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