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임수정이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공식 상영일정을 마쳤습니다.
영화가 상영된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극장은 총 1,600석의 좌석이 가득 차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 상에 도전하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혼 5년 차의 남녀가 이별을 앞두고 벌이는 마음의 숨바꼭질을 그렸습니다.
영화가 상영된 베를리날레 팔라스트 극장은 총 1,600석의 좌석이 가득 차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황금곰 상에 도전하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결혼 5년 차의 남녀가 이별을 앞두고 벌이는 마음의 숨바꼭질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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