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연세의료원이 공동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의료관광 '유-헬스 센터(U-Health Center)'를 열었습니다.
유-헬스 센터는 KT의 유-헬스 서비스를 활용한 화상진료시스템으로 러시아에 국내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이며 앞으로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유-헬스 센터는 한국과 러시아 간의 실시간 원격의료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이용환자들의 한국 의료관광 유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유-헬스케어센터가 한국 의료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유-헬스 센터는 KT의 유-헬스 서비스를 활용한 화상진료시스템으로 러시아에 국내 기술이 적용된 첫 사례이며 앞으로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유-헬스 센터는 한국과 러시아 간의 실시간 원격의료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이용환자들의 한국 의료관광 유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유-헬스케어센터가 한국 의료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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