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팬들을 만나는 행사를 열어 4천 석을 매진시켰습니다.
'정준호 어워드 인 재팬'이라는 이번 공연은 정준호가 출연한 드라마인 '아이리스'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앞서 팬들을 먼저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정준호는 8가지 캐릭터로 변신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일본 측 관계자들도 "새로운 공연 시도로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정준호의 일본 진출 전망이 밝다"고 전했습니다.
'정준호 어워드 인 재팬'이라는 이번 공연은 정준호가 출연한 드라마인 '아이리스'와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앞서 팬들을 먼저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정준호는 8가지 캐릭터로 변신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일본 측 관계자들도 "새로운 공연 시도로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정준호의 일본 진출 전망이 밝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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