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영화 관객은 액션 장르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 영화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액션 장르 선호도는 2009년 19%에서 지난해 30%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붐을 이뤘던 범죄·스릴러 장르 선호도는 2009년 9%에서 지난해 8%로 하락했으며 코미디 영화는 6%, 멜로·로맨스 장르는 5%로 감소했습니다.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화의 국적은 47%의 지지를 받은 한국 영화였고 2위는 38%의 지지를 받은 미국 영화가 차지했습니다.
'2010 영화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액션 장르 선호도는 2009년 19%에서 지난해 30%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붐을 이뤘던 범죄·스릴러 장르 선호도는 2009년 9%에서 지난해 8%로 하락했으며 코미디 영화는 6%, 멜로·로맨스 장르는 5%로 감소했습니다.
관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화의 국적은 47%의 지지를 받은 한국 영화였고 2위는 38%의 지지를 받은 미국 영화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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