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이 다음 달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생애 첫 전국투어 공연을 펼칩니다.
남진은 "45주년 공연에서 세월이 갔다는 것만 내세우지 않고 그 시간만큼 무르익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을 통해 남진은 수많은 히트곡과 올드팝, 작곡가인 고 박춘석 씨의 노래들을 열창할 계획입니다.
남진은 "신나는 노래에서는 춤도 추며 흥겨운 분위기가 되고, 대선배들의 노래를 부를 때는 추억에 젖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남진은 "45주년 공연에서 세월이 갔다는 것만 내세우지 않고 그 시간만큼 무르익은,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연을 통해 남진은 수많은 히트곡과 올드팝, 작곡가인 고 박춘석 씨의 노래들을 열창할 계획입니다.
남진은 "신나는 노래에서는 춤도 추며 흥겨운 분위기가 되고, 대선배들의 노래를 부를 때는 추억에 젖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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