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의 멤버 규리가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규리는 오늘(10일) 오후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시사회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카라 멤버들의 불화설과 자신의 왕따설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규리는 최근 카라 사태와 관련해 "저희 때문에 걱정하신 많은 분께 죄송하다"며 "열심히 하는 카라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룹 카라는 멤버 중 세 명이 팀을 이탈했지만 최근 일본 활동부터 다섯 명의 멤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규리는 오늘(10일) 오후 애니메이션 '알파 앤 오메가' 시사회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카라 멤버들의 불화설과 자신의 왕따설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규리는 최근 카라 사태와 관련해 "저희 때문에 걱정하신 많은 분께 죄송하다"며 "열심히 하는 카라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룹 카라는 멤버 중 세 명이 팀을 이탈했지만 최근 일본 활동부터 다섯 명의 멤버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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