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글러브'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설 연휴 극장 대첩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글러브'는 어제(30일) 9만 1,92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01만 8,060명으로 지난 20일 개봉 이후 100만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글러브'는 전직 프로 야구선수가 청각장애아들로 구성된 고교야구팀을 이끌고 1승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개봉 첫주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글러브'는 어제(30일) 9만 1,92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01만 8,060명으로 지난 20일 개봉 이후 100만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글러브'는 전직 프로 야구선수가 청각장애아들로 구성된 고교야구팀을 이끌고 1승에 도전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개봉 첫주 1위에 오르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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