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 그룹 카라의 한승연과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등 4명의 멤버가 현 소속사인 DSP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해 가요계에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각종 무단 계약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며 계약해지 통보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단체행동에서 리더인 박규리는 제외돼 카라가 동방신기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연예활동에 대한 무조건적인 강요와 인격모독, 각종 무단 계약 등으로 정신적 고통이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며 계약해지 통보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단체행동에서 리더인 박규리는 제외돼 카라가 동방신기의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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