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극장을 찾은 총관객 수는 1억 4,840만 명으로 2005년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V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009년에 비해서 5.1%나 감소했고, 한국영화의 점유율도 46.7%로 전년도 대비 2.3% 포인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지난해 12월 한국영화 점유율은 50.3%로 '아바타' 열풍이 불었던 2009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3%포인트가 상승했습니다.
[김천홍 / kin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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