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가 극장이 배급사와 나누는 수익금, 이른바 '부금' 정산 시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기존에는 영화가 막을 내린 후 45일 이내에 지급해왔지만, 롯데시네마는 올해 상영작부터 월 단위 정산으로 방식을 변경한 겁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결정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영화관과 배급사 간의 상생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천홍 / kin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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