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크릿가든' 현빈의 명품 트레이닝복을 만든 이태리 장인이 발견됐다.
극 초만 김주원(현빈 분)은 자신이 입고 나온 파란색 비즈가 박혀있는 트레이닝 복에 대해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은 명품 트레이닝 복"이라며 강조했다.
실제 트레이닝복의 제작자는 현빈의 코디인 것으로 밝혀졌고, 한 의류업체가 직접 제작한 트레이닝복을 120만원에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주원 트레이닝복을 만든 장인을 찾았다'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바느질을 하고 있는 한 할아버지가 그려져있는 그림으로 김주원의 반짝이 트레이닝복과 같이 반짝거리는 파란색 옷을 잡고 바느질을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옛 명화의 한 작품에 현빈의 '수제 명품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합성해놓은 것이다.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발하다", "정말 저 장인이 만든 옷인 건가요",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팀]
극 초만 김주원(현빈 분)은 자신이 입고 나온 파란색 비즈가 박혀있는 트레이닝 복에 대해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은 명품 트레이닝 복"이라며 강조했다.
실제 트레이닝복의 제작자는 현빈의 코디인 것으로 밝혀졌고, 한 의류업체가 직접 제작한 트레이닝복을 120만원에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주원 트레이닝복을 만든 장인을 찾았다'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바느질을 하고 있는 한 할아버지가 그려져있는 그림으로 김주원의 반짝이 트레이닝복과 같이 반짝거리는 파란색 옷을 잡고 바느질을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옛 명화의 한 작품에 현빈의 '수제 명품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합성해놓은 것이다.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기발하다", "정말 저 장인이 만든 옷인 건가요",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