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새 멤버 이영(본명 노이영)의 청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해 31일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강렬한 첫 무대를 치른 이영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일렉기타 연주를 펼치던 모습과는 달리 단아하고 단아한 분위기의 10대 소녀다운 모습이다.
애프터스쿨의 신입생으로 합류한 이영은 일렉기타, 드럼, 피아노 등 6가지 이상의 악기 연주가 가능한 음악적 재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영은 지난 2008년 강원 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제13회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예능 분야에서 29가지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다.
한편 애프터스쿨 4기 입학생 이영은 올해 상반기에 발매될 애프터스쿨의 앨범 참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터넷팀]
지난해 31일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강렬한 첫 무대를 치른 이영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일렉기타 연주를 펼치던 모습과는 달리 단아하고 단아한 분위기의 10대 소녀다운 모습이다.
애프터스쿨의 신입생으로 합류한 이영은 일렉기타, 드럼, 피아노 등 6가지 이상의 악기 연주가 가능한 음악적 재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영은 지난 2008년 강원 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제13회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예능 분야에서 29가지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다.
한편 애프터스쿨 4기 입학생 이영은 올해 상반기에 발매될 애프터스쿨의 앨범 참여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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