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김동완 씨가 오늘(7일) 오전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습니다.
2008년 12월부터 서울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신 한 김 씨는 당장 오는 목요일(9일)로 예정된 팬 미팅 준비를 위해 연습실로 향했습니다.
김 씨는 또 신화 활동에 대해서는 "모든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는 2012년 다시 뭉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는 9일 팬 미팅에 이어 15일에는 일본에서 솔로 음반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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