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하며 받은 출연료가 14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의 제작사 오디뮤지컬컴퍼니 신춘수 대표는 조승우가 다음 달 30일부터 시작하는 뮤지컬의 출연료로 회당 1천800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3월까지 모두 198회 공연되는 이 뮤지컬에서 조승우 출연분은 최대 80여 회로, 출연료를 합산하면 14억 4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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