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벗어나 참된 자아를 찾을 수 있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려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참선 대도량 해운정사는 국내 최초로 천여 명의 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3박4일 주야 용맹 참선대법회를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대중들은 진제 대선사로부터 참선법을 지도받으며, 오는 25일에는 '재가오계수계식'을 진제 대선사가 직접 봉행합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천여 명의 대중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참나'는 무엇인가?의 화두를 안고 3박4일간의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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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대도량 해운정사는 국내 최초로 천여 명의 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3박4일 주야 용맹 참선대법회를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가한 대중들은 진제 대선사로부터 참선법을 지도받으며, 오는 25일에는 '재가오계수계식'을 진제 대선사가 직접 봉행합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천여 명의 대중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참나'는 무엇인가?의 화두를 안고 3박4일간의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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