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세이도사의 5년전 광고 사진이 포토삽 보정 실수로 `공포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의 광고 사진에는 모델의 오른 다리가 몸통과 분리된 것 처럼 이상하게 보여지고 있다.
또 뒤꿈치에는 손가락이 붙어 있다.
[스타투데이]
문제의 광고 사진에는 모델의 오른 다리가 몸통과 분리된 것 처럼 이상하게 보여지고 있다.
또 뒤꿈치에는 손가락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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