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계열사들이 미래성장 사업으로 떠오르는 바이오연료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최근 베트남을 중심으로 현지업체와 협력해 바이오디젤의 원료인 자트로파를 확보하는 사업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4월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등록을 한 SK케미칼은 현재 SK에너지와 에쓰오일에 바이오디젤을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자트로파 재배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네트웍스는 최근 베트남을 중심으로 현지업체와 협력해 바이오디젤의 원료인 자트로파를 확보하는 사업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4월 바이오디젤 생산업체 등록을 한 SK케미칼은 현재 SK에너지와 에쓰오일에 바이오디젤을 공급하고 있으며,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자트로파 재배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