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시속 300㎞로 날 수 있는 초고속 선박인 대형 위그선의 실용화 사업이 10월부터 본격화됩니다.
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선박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항공기보다 저렴한 수송수단 개발을 위해 대형 위그선 실용화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과학기술사모투자펀드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관련 기업을 설립하고, 위그선 접안시설 등 운항 시설도 구축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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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선박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항공기보다 저렴한 수송수단 개발을 위해 대형 위그선 실용화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과학기술사모투자펀드의 사업성 검토를 거쳐 관련 기업을 설립하고, 위그선 접안시설 등 운항 시설도 구축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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