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부회장은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건립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부회장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건설을 불허했지만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며 제2롯데월드는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모스크바에 개점한 롯데플라자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쌓은 고급 서비스 노하우를 적용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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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부회장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건설을 불허했지만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며 제2롯데월드는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모스크바에 개점한 롯데플라자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쌓은 고급 서비스 노하우를 적용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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