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들이 보유 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모양(만13세)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장내 매매를 통해 3750주를 매각했고 또 다른 친인척 김모씨(만44세)는 2370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보유 지분은 0.22%(6120주) 감소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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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친인척인 이모양(만13세)은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장내 매매를 통해 3750주를 매각했고 또 다른 친인척 김모씨(만44세)는 2370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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