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동 330 일대에서 대지면적 495㎡, 건축면적 59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고급 단독주택이 매각된다. 성북동 330은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부촌이다. 삼청터널 초입에 위치하며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고 지하는 방음시설이 갖춰져 영화관이나 음악 연주실로 이용하기에 좋다. 와인 저장고도 있다. 주차는 3대 이상 가능하다. 매매가는 55억원. (02)596-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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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고 지하는 방음시설이 갖춰져 영화관이나 음악 연주실로 이용하기에 좋다. 와인 저장고도 있다. 주차는 3대 이상 가능하다. 매매가는 55억원. (02)596-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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