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록적인 적자를 기록한 미국의 포드차가 전 직원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앨런 멀럴리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룩했다며 전직원에 대한 보너스 지급을 발표했습니다.
멀럴리 CEO는 전미자동차노조와 캐나다자동차노조 소속 직원들에 대해 1인당 500달러 그리고 비 관리직 노동자에 대해서는 1인당 300달러에서 800달러 사이의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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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앨런 멀럴리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품질향상과 비용절감 부문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룩했다며 전직원에 대한 보너스 지급을 발표했습니다.
멀럴리 CEO는 전미자동차노조와 캐나다자동차노조 소속 직원들에 대해 1인당 500달러 그리고 비 관리직 노동자에 대해서는 1인당 300달러에서 800달러 사이의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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