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PC업체인 델은 내구성이 높은 14인치 노트북 '래티튜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모델에 미 국방부가 제시한 충격 기준을 충족할 정도의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델측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군인과 경찰, 건축현장의 근로자나, 야외 활동이 많은 스포츠맨 등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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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에 미 국방부가 제시한 충격 기준을 충족할 정도의 내구성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델측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군인과 경찰, 건축현장의 근로자나, 야외 활동이 많은 스포츠맨 등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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