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 회사채 발행 계획을 집계한 결과, 에스케이씨앤시를 비롯해 총 30건, 594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주보다 건수로는 33건이, 금액으로는 1150억원이 줄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5건으로 총 3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은 25건으로 244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 포함)이 4340억원, 차환자금이 1600억원이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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