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본입찰이 어제 마감된 가운데 입찰가가 5천억원대 중반까지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프라임과 코오롱 등 6개 입찰 참여업체들은 '동아건설'이란 브랜드 가치를 고려할 때 매각가가 5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캠코는 2~3일 간 가격과 비가격 부문에 대한 평가와 채권단 동의절차를 거쳐, 빠르면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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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과 코오롱 등 6개 입찰 참여업체들은 '동아건설'이란 브랜드 가치를 고려할 때 매각가가 5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캠코는 2~3일 간 가격과 비가격 부문에 대한 평가와 채권단 동의절차를 거쳐, 빠르면 이달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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