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S-펄스의 '작은 황새' 조재진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혼자 두골을 터트리며 득점 랭킹 단독 5위에 올랐습니다.
조재진은 FC도쿄와의 홈경기에서 연속골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조재진은 선발 출전해 83분을 뛰고 후반 38분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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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진은 FC도쿄와의 홈경기에서 연속골을 성공시켜 2대 0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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