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런 영화 대사에 필적하는
"김용현이 나를 배신할 상인가?"
"내가 김용현과 대통령실에 들어갈 상인가?"
나름 보살이라 불리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신보다 더 영험한 무속인에게
찾아가서 한 질문이랍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정보 수집 및 첩보 업무를
수행하는 정보사의 수장이
무속인을 찾아다니며
그런 걸 묻는 게 말이 되나요?
더 말이 안 되는 건…
그의 계엄 수첩엔 이런 단어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사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크리스마스이브 #노상원전정보사령관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이런 영화 대사에 필적하는
"김용현이 나를 배신할 상인가?"
"내가 김용현과 대통령실에 들어갈 상인가?"
나름 보살이라 불리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자신보다 더 영험한 무속인에게
찾아가서 한 질문이랍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정보 수집 및 첩보 업무를
수행하는 정보사의 수장이
무속인을 찾아다니며
그런 걸 묻는 게 말이 되나요?
더 말이 안 되는 건…
그의 계엄 수첩엔 이런 단어가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사살"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크리스마스이브 #노상원전정보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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