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이 한 경기에서 골대만 4번을 맞춘 끝에 탈락했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분전했지만, 1, 2차전 합쳐 6번이나 골대를 때리는 불운은 어떻게 할 수 없었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 해당 기사는 저작권상 포털에서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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