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일대의 최대 디벨로퍼 ㈜예스코리아가 MBN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화100’ 참가자들의 작업공간을 장소 협찬했습니다.
지난 6일 방영된 MBN ‘화100’ 3회에서 참가자들은 1대 1 데스매치 ‘오브제 그리기’ 미션을 위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참가자들에 의해 흥미진진한 미션 작품들이 탄생할 공간은 예스코리아의 인천 영종도 소재 오피스텔입니다. 서바이벌 대결을 펼칠 미술 화가들의 기량을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미술 도구가 잘 갖춰진 넓고 쾌적한 3개의 공동 작업공간과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예스코리아 측은 ‘화100’ 장소 협찬 배경에 대해 “건물을 지어 이익만 남기고 떠나는 개발, 경제적 가치만 극대화된 공간에서 인간의 삶은 각박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화100 프로젝트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는 “사람이 머물고 싶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거와 업무 그리고 쇼핑, 휴양, 문화예술까지 누릴 수 있는 자족적인 공간을 추구하는 예스코리아의 경영 철학과도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스코리아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영종에서 공간개발과 음악·미술·사진·영화 등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민·관광객 등과 꾸준한 문화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종국제도시에 처음으로 영화관을 유치, 국내 최초 미술관 콘셉트 영화관 ‘메가박스 영종’은 가장 아름다운 영화관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 복합문화공간 ‘SPACE 184’를 공연과 강연, 미술품 전시,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이 외에도 문화예술 지원 사업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한 ‘영종도의 하루‘ 사진 공모전 개최 △국내 최초 미술과 메타버스를 접목한 어린이 미술대회 ’아작리그‘ 등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예스코리아는 동북아 교통 허브 영종국제도시 핵심 지구에 만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 상가 및 주차타워와 최고급 오피스텔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운서역세권 최대 개발자입니다.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예스프라자 1호 건물을 시작으로 의정부, 하남, 파주, 시흥 등 현재까지 전국에 30개 이상의 상가 및 오피스텔을 개발해 왔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지난 6일 방영된 MBN ‘화100’ 3회에서 참가자들은 1대 1 데스매치 ‘오브제 그리기’ 미션을 위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참가자들에 의해 흥미진진한 미션 작품들이 탄생할 공간은 예스코리아의 인천 영종도 소재 오피스텔입니다. 서바이벌 대결을 펼칠 미술 화가들의 기량을 펼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미술 도구가 잘 갖춰진 넓고 쾌적한 3개의 공동 작업공간과 편안한 휴게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예스코리아 측은 ‘화100’ 장소 협찬 배경에 대해 “건물을 지어 이익만 남기고 떠나는 개발, 경제적 가치만 극대화된 공간에서 인간의 삶은 각박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화100 프로젝트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는 “사람이 머물고 싶은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주거와 업무 그리고 쇼핑, 휴양, 문화예술까지 누릴 수 있는 자족적인 공간을 추구하는 예스코리아의 경영 철학과도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스코리아는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영종에서 공간개발과 음악·미술·사진·영화 등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민·관광객 등과 꾸준한 문화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미술관 콘셉트 영화관 ‘메가박스 영종’ / 사진=㈜예스코리아 제공
영종국제도시에 처음으로 영화관을 유치, 국내 최초 미술관 콘셉트 영화관 ‘메가박스 영종’은 가장 아름다운 영화관 중의 하나로 손꼽히며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 복합문화공간 ‘SPACE 184’를 공연과 강연, 미술품 전시,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목적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복합문화공간 ‘SPACE 184’ / 사진=㈜예스코리아 제공
이 외에도 문화예술 지원 사업 일환으로 △영종국제도시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한 ‘영종도의 하루‘ 사진 공모전 개최 △국내 최초 미술과 메타버스를 접목한 어린이 미술대회 ’아작리그‘ 등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예스코리아는 동북아 교통 허브 영종국제도시 핵심 지구에 만평 규모의 토지를 매입해 상가 및 주차타워와 최고급 오피스텔을 순차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운서역세권 최대 개발자입니다.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예스프라자 1호 건물을 시작으로 의정부, 하남, 파주, 시흥 등 현재까지 전국에 30개 이상의 상가 및 오피스텔을 개발해 왔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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