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설’ 서인영 측 “이혼? 사생활 관련해 아직 드릴 수 있는 말 없어”(공식)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파경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서인영의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MBN스타에 “서인영의 이혼과 관련해서는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 때문에 아직은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 추후 정리 되는 대로 말씀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지난해 2월 사업가 A씨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7개월 만에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남편 A씨에 대해 이혼 소장을 접수하고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서인영은 SW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에 나선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